신점 옥희 260 (파트너)
[ 상담사 인사말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옥희 상담사!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


여러 힘든 마음들.

힘내려해도 어두워지는 나의 마음.

나를 힘들게만 하는 것들의 마음.

 

애를쓰게하고 참게하고 힘들게하는것들을

혼자 감당하지말고

품지말라고

저..

이곳으로 걸어왔네요.

잠깐 온 것 아니고요. 둘러보러 온 것 아니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마음다하여 정화하고 왔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과거지사 다시 알아야 무엇하리오.

단 한번의 기회같은 나의 인생! 

하루라도 조용하게. 잘 살고 웃으면서.

노력이란 것을 하는대도 안되니까.아프게하니까.

힘이든거 아니겠는가요.


같이 손을 잡고 용기내서.

우리 나아가요.


뱉기조차 힘든마음.

혼자 애쓰지말고 그냥 옥희에게 오세요.

답답해하지말고 무거운 머리도 비우고~


그 어느누구보다~ 옥희는 아니까요.

OK괜찮아하며 바른길가게 기도하고.

원하는 마음..성불보게 기도지성드릴거예요.

 

하지만 나의 내담자가 나쁜길 가는것을 막을것이예요.


할머니의 큰 틀안에서~ 날카로운 점사와 디테일한 공수전합니다.

돌려말하지 않을거지만, 단답형만도 요구하지마십시요.

보이는 영.그대로 전합니다.

 

옥희상담사. 어느때보다 절절하고 뜨거운 열정이니 

차가워진 나의 마음 녹이러 옥희에게 오세요.

 

[ 상담사 공지 ]

11월 14일 (화)

Pm 16:00 ~   접속예정.


11월 16일 수능시험이라

(13~15. 3일간)

정시 수능시험앞둔 자녀님댁네.

단체 기도행사있어, 며칠 저녁상담이 힘든점 양해바랍니다. 

최대한 수시접속할것이고 전화상담시 집중할것입니다.

행사후 피로하면 접속이 늦어지거나 off될수있는점 양해바랍니다.

 

✔️ 항상 미리 시간 고지는 드리되,

제 몸과 마음이 맑지못할시.

점사진행하지 않으니 깊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발걸음이란걸 알고있어,  최상의 컨디션일때만 상담합니다.


ㅡ 주부님들의 시간이 오전이나 낮시간이 편하실것 같아 

입시철이 끝나고 여러가지것들의 스케줄이 조금씩 정리되면

이른시간에도 수시접속 할것이며, 조금씩 정기적인 요일정해 점사진행예정입니다.

 

ㅡ 중간 중간 마음 정화 시간이 있습니다.

상담/부재중일 경우 상담문의나 접속알림을 눌러 주세요 ^^   


(내년 2월까지 대외스케줄있어, 고정적인 시간확정 고지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당부의 글


진심으로 다가와 솔직한 상담 해 주세요.

남을 해하는 거 못합니다.

재회에 있어, 남의 커플 갈라 놓는 그런 해코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주신분있다면 그분께 상담받으세요.

내담자님께서 울고아파 쓰러지고 원망하셔도 해코지 ㆍ비방 못합니다.


상대방 속마음.사랑(편견없음). 재회. 진로. 사업.인간관계등등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때.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고뇌하는 마음을 할머니는 좋아합니다.

품격있게 열린마음으로 상담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담시작시 성함과 태어난년도만 말씀주세요.

월.일.시 필요없습니다.신당대면상담에서는 이름만 묻습니다만,

전화상담이라 동명이인 많아 기억을위해 년도를 묻지요.

생년월일 중요하지않고 목소리를듣고 영으로 봅니다.

 

상담 전에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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